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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토픽 LG그룹 연말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탁, 국세청 구글 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 전격 착수, 고소득 유튜버들의 세금 탈루 의혹 조사






네이버 뉴스토픽 LG그룹 연말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탁, 국세청 구글 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 전격 착수, 고소득 유튜버들의 세금 탈루 의혹 조사와 구글코리아 자체 역외탈세 의혹도 함께 조사 가능성


엘지(LG)가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을 기탁했다. 엘지는 12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방수 엘지 시에스아르팀(CSR·기업사회책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엘지는 지난해에도 성금 120억원을 냈다.

성금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의 기초생계 지원, 주거 및 의료환경 개선, 청소년 교육사업 등의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방수 부사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작은 정성이지만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엘지가 120억원을 기탁하면서,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해 연말 모금 목표액은 4105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1억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수은주가 오른다.

한편, 엘지는 각 계열사별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 물품 후원,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엘지화학은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 후원, 난방기기 설치, 연탄배달 등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엘지디스플레이는 서울과 파주, 구미 등의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학용품, 장난감,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미혼모 가정에는 영유아 물품을 기증한다. 엘지유플러스는 위탁가정 100가구에 IPTV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2년간 무상 지원키로 했으며, 협력회사와 함께 방한용품, 식료품 등을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엘지이노텍은 임직원 300여명이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해 47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 LG ‘이웃사랑 성금’ 120억원 기탁 (출처 : 서울신문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Vs0IG2d


국세청이 구글 코리아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일단은 고소득 유튜버들의 세금 탈루 의혹을 조사하려는 것 같은데, 구글코리아 자체의 역외탈세 의혹을 함께 조사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지방국세청이 구글코리아 본사에 조사관들을 보내 회계 장부와 전산 문서 등을 확보했습니다.

고액을 벌어들이는 일부 유튜버들이 소득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아 세금을 덜 내고 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튜브는 유튜버가 제작한 영상에 광고를 넣고, 그 수익은 45대 55로 나눠 갖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측이 한국 정부에 정보를 알리지 않고 직접 유튜버에게 돈을 보내기 때문에 그동안 세무 당국이 과세 정보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국내 인기 유튜버의 연간 수입은 최대 30억 원이 넘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유튜버들의 세금 탈루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에서는 구글 코리아의 역외탈세 조사를 위한 자료 확보 차원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구글은 국내에서 연 5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작 구글코리아가 한국 정부에 내는 세금은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 벌어들인 매출은 싱가포르 법인에 귀속시켜 조세를 회피한다는 의혹을 받아 왔습니다.


* 국세청, 구글코리아 세무조사…역외 탈세 의혹도 (출처 : SBS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ackg05U


시사만화가 윤서인이 국세청의 구글코리아 전격 세무조사 결정을 비난했다.

윤서인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구글코리아 세무조사 기사 링크를 공유하며 "더럽다 진짜"라는 말을 남겼다.

IT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구글코리아 사옥에 조사관을 보내 회계 장부 등의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고소득 유튜브 제작자의 세금 탈루 의혹 등에 대해 세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한승희 국세청장은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고소득 유튜버 세무조사 진행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윤서인은 현재 온라인매체 미디어펜에 '윤서인의 미펜툰'이라는 이름의 시사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그간 문재인 정부의 정책 및 행보를 지속적으로 비판해왔다. 또 조두순 성폭행 사건 피해자 조롱하는 듯한 만화 게재, 난민 이슈 관련 배우 정우성 공개 저격 발언 등으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 "더럽다 진짜" 윤서인, 구글코리아 전격 세무조사에 불편한 심경 (출처 : 부산일보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1Rjq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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